저는 기존 마케팅 업체가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지난 8년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구독자 6만명의 인플루언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여러 답답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블로그는 폐쇄적인 플랫폼입니다.
즉,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몇몇은 상위노출을 결정짓는 ‘블로그 지수’ 조차 몰랐죠.

아무리 열심히 써도
그 블로그는 노출 안 될텐데..

이런 상황이 너무 답답하여, 손쉽게 지수를 조회하는
'블덱스'라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블덱스 이전에는, 무료로 지수를 보는 플랫폼은
없었습니다. 현재, 오픈 18개월만에
월간 이용자는 80만명 입니다.

왜 비싸게 받고도
최적화 블로그를 안 쓸까?

작년엔 마케팅 업체의 만행을 보고, 또 다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업계 1위조차 최적화 블로그를
제공 못하고 있었죠.
아무리 글을 열심히 써도, 노출이 안 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답답함을 느껴 ’블덱스’를 시작한 것처럼
답답함을 느껴 ’최블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반년도 되지 않아,
20여곳이 함께 해주고 계시네요.
상위노출과 설득력 있는 글. 오로지 본질만 파고듭니다.

최블마케팅 공동대표, 블덱스 대표 이엔티

전문직 홈페이지만 5년차

공동대표 황상현입니다.

지난 5년간 홈페이지 제작사 ‘크날’ 을
운영하며 법무법인, 병의원 등
홈페이지 400건을 제작했습니다.

고객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마케팅의 본질 입니다.

1달간 문의가 10건도 없는 전문직 홈페이지는,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문직을 찾는
[고객의 심리]부터 이해해야 했죠.
그래야만 홈페이지 첫방문 후,
바로 예약까지 이어질 테니까요.

이러한 이념은 최블에도 적용 했습니다.
치과면 교정, 임플란트. 법률은 형사, 민사, 기업.
[분야별 책임자]를 두고, 매주 스터디를 합니다.
채널별 유입고객을 추적하는 서비스도 개발했습니다.

전문성 없는 업체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이,
저희에게 하소연하시곤 합니다.
기존 업체는 abc도 모르며, 영어를 가르친 셈이니까요.

마케팅 회사와 상담하실 땐, 반드시 업종 이해도를
체크해보세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마케팅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고객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마케팅의 본질 입니다.

최블마케팅 공동대표, 황상현

최블의 블로그 칼럼

블로그 업체의
공식 블로그로
실력을 확인해보세요.